오징어채나 황태채
또는 멸치등~
마른반찬류 재료는 어느정도
집에 가지고 있어야
든든한거 같아요~
갑자기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때에도 요긴하기도 하고
몇일 먹을 밑반찬을 만들어 놓을때도
마른반찬만한게 없거든요.
요즘, 일주일에 이틀은 여성회관을 다니면서
울 신랑 혼자 저녁을 먹어야 할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
밑반찬을 넉넉히 해 놓는데
그중 이 황태채를 무척 잘 먹네요~
재 료
황태채
양 념 장
고추장 한스푼반, 고추가루 한스푼, 소금 한티스푼, 매실효소 두큰술,
다진마늘, 다진 파, 통깨, 참기름
1. 마른 황태채는 물에 불려 놓았다가 꼭 짜서 볼에 담습니다.
2. 위에 양념장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듭니다.
3. 준비해둔 황태채에 양념장을 올려
고루 버무려 주시면 맛있는 황태채 무침 끝~
밑반찬으로 몇일 두고 먹을 생각으로
만들어둔 황태채 무침..
몇일 가지고 못하고 다 먹어 버렸네요~
또 다시 무쳐놔야 될거 같아요~~ ㅎㅎ
제 브롤그에도 놀러오세요~
출처 : 미즈쿡 레시피
글쓴이 : 헤이맨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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